영암군청소년센터,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
전국 5개 기관에 선정
호남권 유일 수상 기관
3년간 프로그램 26개 운영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7(수)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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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청소년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6년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 단체 부문에서 장관 표창을 받았다.

올해 단체 부문에서는 전국 5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영암군청소년센터는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수상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 포상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해 격려하는 정부 포상이다.

영암군에 따르면 청소년센터는 연간 6만 5천여 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또 찾아가는 마을 연계 프로그램과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 활동 기회를 넓혀 왔다.

센터는 최근 3년 동안 26개의 중장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한 점도 평가받았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청소년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김형수 센터장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준 지역사회와 관계자들 덕분에 뜻깊은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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