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세한대, 삼호중 전공체험 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으로 추진
로봇·드론 등 7개 분야 체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6(화)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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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세한대학교와 함께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삼호중학교 2·3학년 학생 대상 전공·진로 체험 교육을 운영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산업 연계 맞춤전공교육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직업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로봇·코딩 활용, 드론 체험, 간호사·물리치료사 진로체험, 팝아트 입체작품 제작 등 7개 분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전공별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세계를 살펴봤다.

영암군은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5점 만점에 평균 4.65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전공 체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과 함께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역량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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