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 20일 단오 체험행사
수리취떡·창포물 체험
70명 선착순 무료 접수
70명 선착순 무료 접수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6:53

전남농업박물관이 20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암군 삼호읍 박물관 쌀문화관에서 ‘2026 단오 민속 체험행사’를 무료로 연다.
이번 행사는 도민과 관람객이 단오 세시풍속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명절의 의미를 이해하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단오의 역사와 풍습 교육, 수리취떡 만들기와 시식, 창포 샴푸바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등으로 진행된다. 수리취떡은 단오에 먹던 대표 음식이고, 창포물 머리 감기는 더위를 앞두고 건강을 기원하던 단오 풍습 가운데 하나다.
참가 신청은 전남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모집 인원은 7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 가능 여부는 누리집 접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병남 전남농업박물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가 전통 세시풍속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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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업박물관, 6월6일 전통 모내기·생태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