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민선 9기 공약 실행계획 수립 착수
기본사회 5대 공약 논의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방침
공약이행평가단 운영 방침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6. 15(월) 15:22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7월 1일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공약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군청 낭산실에서 우승희 군수 주재로 ‘민선 9기 공약사항 추진방향 회의’를 열고 공약별 실행 방안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별도의 인수위원회 없이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공약 검토에 들어갔다.
회의에서는 영암형 농촌기본소득(월 15만 원)과 에너지기본소득, 통합돌봄 전국화 모델, 공공은행 설립, 청년 등록금·주거·일자리 책임제, 통합교통서비스 등 ‘기본사회 5대 공약’의 추진 방향이 중점 논의됐다. 이와 함께 지역사랑상품권 ‘월출페이’ 발행 확대, RE100 산단 조성, AI 스마트 축산단지, 월출산 정원 프로젝트, 삼호 미래신도시 조성, 광주-나주-영암 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분야별 사업도 실무 검토 대상에 올랐다.
군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실행계획을 보완·확정하고,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해 이행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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