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 수상
생애주기 맞춤·예방 사업 추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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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

영암군은 지난 5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이 표창을 받았다. 표창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세부 시행계획의 결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에 주는 상이다.

영암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과 예방 중심의 구강건강 관리체계를 갖춘 점을 인정받았다.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에 맞춘 사업을 펴고 있으며,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해 왔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강보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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