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통합사례관리사 간담회 열고 현장 의견 청취
현장 애로사항·개선의견 수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09(화) 13:50

영암군이 통합사례관리 현장에서 일하는 통합사례관리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업무 수행 과정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청취했다.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은 지난 5월 27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사례관리 현장의 의견을 듣고 업무상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윤재광 영암군수 권한대행과 양은숙 관광문화복지국장,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사례관리사들은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사례관리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고난도 통합사례관리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연계하는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발전 방향도 논의됐다.
군은 사례관리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했다며, 대상자 중심의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이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유미경 통합돌봄추진단장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영암형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발전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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