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 축산종사자 120명 법정 보수교육
축산종사자 120명 참석
방역·동물복지 등 강의
12월 31일까지 이수해야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2(화)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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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6일 관내 축산 관련 종사자 12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축산종사자 법정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축산법에 따라 축산 농가가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 교육으로, 가축 질병 예방과 축산물 안전성 확보, 선진화된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전남대학교 이지웅 교수와 초원동물병원 배영수 원장이 맡아 친환경 동물복지와 축산환경, 가축방역과 질병 관리 등을 다뤘다.

축산종사자 보수교육은 축산업 허가자는 연 1회, 등록 농가는 2년에 1회 이수해야 한다. 특히 2026년 법정 교육 제도 개정에 따라 교육 대상자는 올해 12월 31일까지 반드시 이수를 완료해야 한다. 영암축협은 미이수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맹종 조합장은 “농번기에도 교육에 참여해 준 조합원과 축산 관계자들의 열의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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