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암농협, 8월 하나로마트 이전 앞두고 로컬푸드 교육
기존·신규 농가 50명 참여
출하 절차·품질관리 실무 점검
매장 개장 전까지 지속 컨설팅
출하 절차·품질관리 실무 점검
매장 개장 전까지 지속 컨설팅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2(화) 16:27

서영암농협이 오는 8월 종합청사 및 하나로마트 이전을 앞두고 로컬푸드 출하 농가 사전 정비에 나섰다.
서영암농협(조합장 김원식)은 지난 5월 7일 본점 2층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출하 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신축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매장 확장 이전에 대비해 출하 운영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기존 출하 농업인과 신규 출하 희망 농업인 50여 명이 참여했다. 기존 출하 농가에는 출하 기준과 품질관리 사항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신규 농가에는 출하 절차와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등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로컬푸드 사업 운영 방향, 출하 절차, 품질관리 기준, 포장 및 가격표시 방법, 소비자 신뢰 확보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출하 상품의 품질 균일화, 안전성 확보, 상품성 제고 방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
서영암농협은 로컬푸드 매장을 통해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이고 농가 수취 가격을 높이는 데 사업의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원식 조합장은 “출하자의 의식과 농산물 본연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하나로마트의 경쟁력이자 농협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이라며 “소비자에게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해 서영암농협 하나로마트가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푸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서영암농협은 매장 개장 전까지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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