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마쳐
4월20일부터 5일간 운영
폐비닐 등 100톤 수거
불법소각 예방 효과 기대
폐비닐 등 100톤 수거
불법소각 예방 효과 기대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2(화) 16:17

영암군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사업을 마쳤다.
영암군은 지난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읍·면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 기간을 운영했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이번 기간 동안 농촌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과 영농폐자재 등 약 100톤이 수거됐다.
영암군은 이번 집중수거가 영농폐기물 방치로 인한 불법투기와 불법소각을 줄이고, 산불과 미세먼지 발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동채 영암군 환경기후과장은 “영농폐기물은 농촌 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지속적인 수거 활동과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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