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향교, 5월부터 6개월간 무료 교육 운영
인문학·판소리·가야금 강좌
마당음악회 4차례 야외 개최
국가유산청·영암군 공동 후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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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향교(전교 오수근)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인문학 강좌와 판소리·가야금 교육, 향교마당음악회 등을 운영한다.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영암군이 후원하는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하나로, ‘향교의 소리, 시대를 잇다’를 주제로 추진된다.

인문학 강좌는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명륜당에서 일반인과 유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판소리 교육은 매월 첫째·셋째 주 화요일 같은 시간 명륜당에서 같은 대상으로 열린다.

가야금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우인재 지하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향교장의와 여성유도회 회원,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다.

향교마당음악회는 5월·6월·9월·10월 각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양사재 앞뜰에서 모두 4차례 열린다.

오수근 전교는 “영암향교가 정성껏 준비하고 국가유산청과 영암군이 적극 후원하는 사업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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