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전 노인회장, 이임하며 200만원 기탁
최원길 전 회장 활동 마무리
제13대 김성수 회장 새 취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04(월)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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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면노인회 제12대 최원길 회장이 4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역 복지사업에 써달라는 뜻으로 성금 200만원을 내놨다.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29일 시종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시종면 노인회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원길 전 회장이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과 장학금 지원, 긴급구호 등 시종면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원길 전 회장은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나누는 공동체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화 시종면장은 “오랜 기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시고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제13대 김성수 회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종면 | 시종면노인회 |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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