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후계농 52명 역량강화교육
청창농 42·후계농 10명 선정
육성자금·농지 등 지원 안내
육성자금·농지 등 지원 안내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6. 23(화) 20:03

영암군이 올해 새로 선정된 청년·후계농업인 52명을 대상으로 영농 정착을 돕는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영암군은 지난 18일 농업인교육장에서 2026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청창농)과 후계농업경영인(후계농) 신규 선정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열었다. 이날 교육에는 신규 선정자인 청창농 42명과 후계농 10명에 더해 지난해 선정자 등 모두 60여 명이 참석했다.
윤재광 부군수와 정운갑 군의회 부의장은 교육에 앞서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청년·후계농업인의 역할을 강조하며 성공적인 영농 정착을 당부했다.
교육에서는 청창농·후계농 육성사업을 비롯해 육성자금 지원, 농지 확보, 농기계 지원·임대사업, 농업인 교육 프로그램 등 영농 초기 단계에 필요한 주요 정책과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박미아 농업정책과장은 “청년농업인과 후계농업인은 영암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주역”이라며 “청년들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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