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상’
친환경 등 3개 분야 우수상
계절근로자 844명 고용성과
종합 대상은 해남군 차지
계절근로자 844명 고용성과
종합 대상은 해남군 차지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2. 23(화) 15:44

영암군이 전라남도 농정업무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암군에 따르면 최우수상 수상은 15년 만이다.
전남도는 지난 19일 2025년 시·군 농정업무 종합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영암군은 최우수상과 함께 친환경농업, 식량·원예, 농식품 유통 등 3개 분야에서 우수상을 추가로 받았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농업·농촌 활성화, 친환경농업 육성, 식량원예작물 생산, 농산물 판로 확대, 녹색축산 육성, 동물방역 강화 등 6개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영암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844명 고용,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 2,777ha 달성, 전략작물 재배면적 515ha로 확대(전년 대비 156%) 등에서 성과를 거뒀다. 미곡종합처리장 현대화 사업으로 국·도비 106억 원을 확보한 점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종합평가 대상은 해남군이 받았다. 최우수상은 영암군과 영광군, 우수상은 장성·고흥·함평·장흥·무안군이 각각 선정됐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현장에서 농업을 지켜온 농업인과 군 직원 모두의 노력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 농정업무종합평가 | 영암군 | 최우수상 |


영암군민 제안 12건, 내년 예산 반영 여부 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