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안전·인권 강화 결의대회
28일 기업인 간담회서 결의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근절도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10. 29(수) 14:16
가가

영암군은 28일 대불조선해양센터에서 ‘대불산단 기업인과 함께하는 10월 조찬간담회’를 열고 산업안전 강화 및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근절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대불경영자협의회,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HD현대삼호중공업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군은 참석자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작업장별 위험요소 개선방안과 노동자 인권보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우 군수와 기업 대표들은 “사람이 존중받는 산업단지, 함께 일하고 싶은 대불산단을 만들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공동 낭독했다.

결의문에는 ▲모든 노동자 인권 존중 ▲폭언·폭행 근절 ▲산업안전·인권 협력체계 구축 ▲인권침해 예방교육 강화 ▲상생 산업문화 정착 등 5대 다짐사항이 담겼다.

군은 매월 조찬간담회를 열어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산단 안전·인권·환경 3대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결의대회 | 대불산단 | 영암군
사회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