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전령사’ 복수초
영암열린신문입력 : 2025. 02. 05(수) 11:17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상왕봉에서 황금빛 꽃망울을 활짝 열었다. 매년 1월 초 개화하던 복수초가 올해는 1월 24일에야 첫 꽃을 피워, 기후변화의 영향이 주목된다. 복수초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 / 완도수목원 제공
기후변화 | 복수초 | 완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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