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영암군민 투표 결과 분석
2024 총선 브리핑 #16
서삼석 득표율, 학산74.65% 미암·신북 순
영암군 투표율, 학산73.43% 덕진·신북 순
삼호읍, 투표수 가장 많지만 투표율은 최저
영암군 사전투표율 70.55%, 기권율 33.45%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4. 11(목)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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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후보가 69.17%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서삼석 후보는 영암군에서 72.54%, 무안군에서 67.67%, 신안군에서 68.11%를 득표하며 3선에 성공했다. 특히 영암군에서의 득표율이 무안군과 신안군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영암군 내에서 서삼석 후보의 읍면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학산면에서 74.6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미암면 73.23%, 신북면 73.22% 순이었다.

반면 득표율이 가장 낮았던 곳은 삼호읍으로 64.18%에 그쳤다. 반면 삼호읍에서는 무소속 백재욱 후보가 21.99%로 상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백재욱 후보는 영암군 전체에서 16.40%를 득표했다. 삼호읍 외에도 영암읍에서 19.22%, 시종면 17.81%, 군서면 15.38% 등의 지지를 얻었다.

영암군의 투표율은 66.55%로 무안군(68.74%), 신안군(73.81%)에 비해 다소 낮았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영암군 11개 읍·면별 투표 현황

영암군 내에서는 삼호읍이 전체 투표수의 28.28%를 차지하며 가장 많은 표를 행사했다. 하지만 이는 삼호읍의 선거인 수가 16,328명으로 가장 많기 때문이며, 실제 투표율은 53.34%에 그쳐 영암군 내에서 오히려 낮은 편에 속했다.

영암군 읍면별 투표율을 살펴보면, 학산면이 73.43%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덕진면 72.42%, 신북면 70.36% 순이었다.

반면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삼호읍(53.34%)이었고, 서호면 67.08%, 시종면 67.13%가 뒤를 이었다.

지역 내 투표율 편차와 아울러 사전투표 참여율의 경우, 영암군에서는 전체 투표의 70.55%가 사전투표로 이뤄졌다. 관내사전투표가 17,351표, 관외사전투표가 4,328표로 총 21,679표가 사전투표를 통해 행사됐다.

그밖에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전체로 기권율은 30.83%에 달했고, 무효표는 2.33%였다. 영암군의 기권율은 33.45%로 선거구 내에서 가장 높았고, 신안군이 26.19%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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