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선거구도 속, 선호도 1위 서삼석…영암·무안·신안 그대로?
2024 총선 브리핑 #01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2. 08(목) 12:15

[사진=여수MBC]
국회의원 선거를 앞둔 영암·무안·신안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선호도 조사에서 38%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14%의 지지율을 보인 백재욱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7%로 김태성 전 제11사단장과 천경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 정무조정부실장이 뒤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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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수MBC] |
이와 관련해, 민주당 서삼석 의원은 “지역구가 확정되지 않아 아직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며 “선거구 획정에 구애 받지 않고 지역 활동을 성실히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백재욱 후보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며 “어느 시점에 이르면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이나 신당으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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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현재 공천 심사를 마무리 단계에 두고 있으며, 영암·무안·신안 지역구에서는 서삼석, 김병도, 정승욱, 김태성, 천경배 등 5명이 컷오프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월 20일까지 지역구 후보공모를 마감하고, 1월 29일까지 현지 실사 및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완료한 상태다.
경선 후보는 설 연휴 이후 발표될 예정이다. 전남지역의 경우 선거구획정이 늦어지면서 경선 시기가 다소 늦춰질 전망이다.
이와 아울러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21대 총선 지역구 그대로 갈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현재 영암무안신안지역구는 선거구 획정 문제로 인해 불확실성이 커져, 현 출마 예비후보들에게는 불안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선거구 획정위원회의 제출안에 따르면, 영암무안신안지역구는 공중분해되어 백지화될 가능성이 있어, 예비후보들에게는 출마를 접어야 할 상황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논의 결과, 현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21대 총선 지역구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전해진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6일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 및 통합 비례정당 추진안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4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나 ‘통합’을 강조했으며, 다음날 광주에서 준연동형 선거제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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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불어민주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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