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모집…내년 1월말까지
月90~110만원 영농정착지원금 최대 3년 지원
선호성 기자입력 : 2023. 12. 14(목) 17:15
가가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024년도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사업’ 참가자를 이달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18~39세 병역을 마친 독립경영 예정자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 농림사업정보시스템(www.agrix.go.kr)에 온라인으로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되면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최대 3년간 지원받는다.

최대 5억원의 ‘정책자금’을 농지 구입, 축사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에 쓸 기회도 얻는다. 이 정책자금은 금리 1.5%로 5년 거치 20년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사업자는 신청자 서류심사와 서면·면접평가를 거쳐 내년 4월에 최종 결정된다.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영암군 농업해양정책과 농정기획팀(061-470-2371),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한다.

올해 영암군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64명을 선발해 지원했다.
영암군 | 청년창업형 | 후계농업경영인
경제/농업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