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의회, ‘영암쌀 100포’ 이웃돕기 지정 기탁
선호성 기자입력 : 2022. 07. 27(수)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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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의회(의장 강찬원)는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과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영암쌀 100포(300만원상당)를 지난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한 쌀은 강찬원 의장이 긴급 간담회를 개최해 전체 의원이 쌀값 하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영암쌀사기 운동에 동참하고, 지역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모금회에 기탁함으로 군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뜻을 모아 실천하게 됐다.

강찬원 의장은 “쌀값 폭락으로 지역 농민들 시름이 깊어지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영암쌀 사기 운동에 의원들부터 앞장서기로 했다”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에 대한 대책 마련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제9대 의회 개원 이후 농협·농업 관련 단체와 쌀값 폭락과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위해 연석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19일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쌀값 폭락 방지 및 가격안정 대책 촉구 건의안’을 채택, 정부의 쌀값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영암군의회 | 영암쌀 | 지정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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