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민주당 원팀 출정식” vs 배용태 “1만명지지 선언”
민주당 원팀, 독천 낙지거리서 출정식 갖고 유세 돌입
배용태 후보 선거사무실, 지지선언 대표 100명 참석
선호성 기자입력 : 2022. 05. 20(금)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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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참여 지방정부시대 연다”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된다”


우승희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가 19일 독천 낙지거리에서 ‘원팀 출정식’을 갖고 6.1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본격적인 선거유세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에서 6.1 지방선거 영암군 민주당 후보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화합과 통합의 원팀 정신을 확인하고, 하나된 모습으로 영암군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에는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 ▲영암군수 우승희 후보 ▲전남도의원 신승철, 손남일 후보 ▲영암군의원 고화자, 정운갑, 유나종, 강찬원, 김계호, 이만진, 박종대 후보 ▲영암군비례 정선희 후보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서삼석 의원은 출정식에서 “당당히 군민들의 선택을 받아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된 분들”이라며 “후보들의 역량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승희 후보는 “변화와 혁신의 정치교체를 염원하는 영암의 선택을 우리는 이미 확인했다”며 “원팀 정신으로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크고, 더 젊은 영암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우 후보는 “군민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행복한 지방정부시대를 열어, 전국에서 부러워하는 찾아오는 영암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선거법 위반자 당선시 재선거 우려”
“영암 발전시킬 유일한 후보”


배용태 무소속 영암군수 후보(67) 역시 전날인 18일 영암군민 1만여명의 지지선언을 받으며 세 과시에 나섰다.

지지선언 대표자 100여명은 배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지지 성명서를 낭독하고, 향후 적극적으로 배 후보의 당선을 위한 선거운동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영암군민 1만인은 영암군 발전과 군민들의 꿈이 이뤄질 적임자로 배용태 후보를 지명했다”며 “시종면에서 태어나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전남행정부지사 등 행정부에서 요직을 두루 거친 인재로, 침체돼 가고 있는 우리 군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했다.

또한, 이들은 “만약에 중대한 선거법 위반으로 중형이 예상되고 있는 후보가 당선된다면, 군정은 뒤로한 채 재판에만 몰두할 것이고, 이후 결과에 따라 ‘재선거’로 인해, 우리 군은 또다시 혼란에 빠져들어 지역 발전은 요원해질 것”이라며, 우승희 후보에 대한 비난성명도 덧붙였다.

이어 “배 후보는 군수직을 수행하면 급여 전액을 영암군 학생들을 위해 장학 사업에 쓰겠다는 뜻을 밝혔다”면서 “그 뜻이 이뤄질 수 있도록 6만여 군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작업을 지속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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