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120가구에 김치 나눔
위원 30명 이틀간 직접 담가
가정 찾아 안부·생활상태 살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20:15
가가

추석을 앞두고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담근 김치를 지역 취약계층 120가구에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협의체 위원 30명은 지난 14~15일 이틀간 김치 재료를 직접 손질해 김치를 담근 뒤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찾아 전달했다.

위원들은 김치를 전하면서 각 가구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불편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했다. 도움이 필요한 가구는 신북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예정이다.

임경빈 신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직접 담근 김치를 이웃들에게 전할 수 있어 보람이 크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으로 연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반찬나눔 | 신북면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마을소식 최신뉴스더보기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