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청년의 날, 청년·군민 함께 즐긴다
존 리 자산관리 강연 마련
청년정책·지원사업 한자리
영화·전시·체험 프로그램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09(수)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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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달빛청춘마루와 청년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년 제5회 영암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청년뿐 아니라 가족과 군민도 함께할 수 있으며, 경제 강연과 청년정책 안내, 영화·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세대를 이어, 청년의 미래를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경제전문가 존 리가 ‘안정적인 미래를 위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를 주제로 강연한다. 청년들이 경제생활과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자산관리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청년정책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소개하는 홍보관도 마련된다.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과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백승기 감독의 영화 ‘잔고: 분노의 적자’ 상영과 포니 클래식카·휴머노이드 로봇 전시가 진행된다. 캔들·키링·모루인형 만들기와 송편 만들기, 퍼스널컬러·진로상담을 비롯해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360도 회전카메라, 인간룰렛 등도 운영한다.

오후 5시 30분부터 열리는 기념식에서는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활동에 힘쓴 유공자를 표창한다.

이번 행사는 영암군이 주최하고 영암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며 영암군청년협의체가 함께한다.

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 정보를 얻고 자신의 미래도 생각해보면서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분이 청년문화거리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행사 | 영암군 | 청년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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