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사무소, 반딧불이 축제 체험부스 운영
6월 5~7일 왕인박사 유적지
별 관측·친환경 제습기 만들기
별 관측·친환경 제습기 만들기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6. 01(월) 15:22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남태한)가 6월 5일부터 7일까지 영암군 왕인박사 유적지에서 열리는 ‘2026년 영암 반딧불이 축제’에서 자연 생태 체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며, 영암 곤충박물관과 협업해 꾸려진다.
사무소는 이동식 탐방안내소를 활용한 ‘탄소중립 방탈출’, 환경 놀이로 배우는 생태 교육, 천연 이끼로 만드는 친환경 제습기 만들기, 천체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는 야간 피크닉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조민철 사무소 탐방시설과장은 “영암을 찾은 방문객 모두가 축제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영암의 생태·문화 자원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연계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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