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 후보, 영암군수 후보 등록 마쳐
“오직 군민 위해, 이젠 바꿉시다”
삼호 제2청사·물류단지 공약 제시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5. 15(금)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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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최영열 영암군수 후보(기호 3번)가 14일 오전 영암군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최 후보는 “오직 군민을 위해, 이젠 바꿉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삼호읍 명품 주거 도시화와 영암읍 경제 대전환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삼호읍 공약으로는 권역별 600면 규모 공영주차장 단계적 건립, 노후 도로·보행로 전면 정비, 삼호도서관 확장, 영암 키즈 1004 랜드와 아르떼 뮤지엄 유치 등을 내놨다. 행정 기능을 삼호읍으로 전진 배치하는 ‘삼호 제2청사’ 개국도 새 의제로 제시됐다.

영암읍 공약의 중심은 광주-완도 고속도로 개통과 연계한 ‘영암 스마트 물류단지’ 구축이다. 스마트 콜드체인 물류센터 건립과 글로벌 유통기업 유치를 통해 2,000명 이상의 직고용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과 박준영 국회의원 수석보좌관을 지낸 최 후보는 영암 망호리 출생이다.
영암군수 | 최영열 | 후보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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