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암면지사협, 어버이날 맞아 50가구 반찬 나눔
매월 정기 나눔 활동의 연장선
독거노인·장애인 등 직접 방문
혈압계 보급·온열교육도 추진
독거노인·장애인 등 직접 방문
혈압계 보급·온열교육도 추진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5. 12(화) 21:17

미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50가구를 직접 찾아 먹거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미암지사협(공동위원장 오병준·김상암)은 지난 7일 미암면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50가구를 방문해 돼지갈비와 계란, 과일, 야쿠르트 등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미암지사협이 매월 이어오고 있는 정기 반찬 나눔의 어버이날 연계 활동으로, 평월보다 먹거리 구성을 확대해 진행됐다.
위원들은 각 가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주는 시간도 가졌다.
이정숙 총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미암지사협은 앞으로 마을건강 돌봄을 위한 혈압계 보급과 무더위 온열예방교육, 신생아 출생·전입 가구 축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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