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통시장서 결핵 예방 캠페인
제16회 결핵예방의날 맞아 홍보
독천·영암 5일시장서 예방 안내
독천·영암 5일시장서 예방 안내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3. 25(수) 19:47

영암군 보건소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24~25일 전통시장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독천 5일시장과 영암 5일시장 일원에서 진행됐다. 보건소는 시장을 찾은 군민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올바른 기침 예절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결핵은 결핵균이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조기에 발견하면 약물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해 정기적인 검진이 중요하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 시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며 “군민들이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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