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드림스타트 107가구 여름철 안전 전수점검
7월28일~8월11일 15일간 진행
돌봄공백 파악·노후 멀티탭 교체
다문화가정 외국어 안전교재 배부
돌봄공백 파악·노후 멀티탭 교체
다문화가정 외국어 안전교재 배부
선호성 기자입력 : 2025. 08. 12(화) 20:16

영암군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15일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107가구를 전수 방문해 돌봄 모니터링과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철 아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통합사례관리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돌봄 공백 유형을 파악하고 생활환경을 점검했다. 화재 위험이 있는 노후 멀티탭은 현장에서 즉시 교체했다.
방문 과정에서 화재·전기 안전수칙과 냉방기기 사용법 등 생활안전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다문화가정에는 해당 국가 언어로 제작된 안전교재를 별도로 배부했다.
영암군은 이번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각 가정의 상황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추가로 연계할 계획이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돌봄 공백 해소와 생활안전을 동시에 점검해 실효성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영암군은 현재 107가구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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