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쌀, 쌀 페스타 농업브랜드 대상
선호성 기자입력 : 2024. 05. 28(화) 14:27

영암군이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광장에서 개최된 ‘2024 대한민국 쌀 페스타’에서 농업브랜드 대상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위원장 장태평)와 채널A가 국내 쌀 소비감소와 과잉 재고 해소, 쌀 농가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공동 주최하고 있다.
영암군은 작년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농업브랜드 대상을 받아 2년 연속 전국 우수 쌀 생산지로 인정받았다.
행사장에는 영암군의 대표 쌀 브랜드인 ‘달마지쌀’, ‘학이머문쌀’, ‘맑은공기쌀내음’, ‘새청수미’ 등이 전시됐다.
특히 ‘달마지쌀’은 월출산 맥반석 물과 비옥한 토질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된다는 점을 홍보해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 외에도 지역 특산 술과 가공식품들도 함께 소개됐다.
군 관계자는 “쌀 주산지로서 우수한 쌀과 가공품을 선보여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면서,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다양한 쌀 소비 촉진과 판매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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