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교육지원청, 시설관리 교육 전체 일반직으로 확대
시설관리 심화 요청 반영
건축·전기·통신·소방 실무교육
건축·전기·통신·소방 실무교육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20:22

영암교육지원청이 저경력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학교 시설관리 교육 대상을 관내 전체 일반직공무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16일 시설관리 분야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올해 3~8월 저경력 일반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 가운데 시설관리 분야의 만족도가 높았고 추가 교육 요청이 이어져 교육 대상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건축·토목·기계와 전기, 통신, 소방 등 학교 시설관리 실무를 다뤘다. 강양후 시설팀장은 시방서·도면·내역서 등 설계도서를 이해하는 방법과 교실·화장실·배수로 등 시설을 보수할 때 필요한 수량 산출 방법 등을 설명했다.
교육 내용에는 태양광 발전설비와 피크전력 관리를 통한 전기요금 절감 방안, 학내전산망 관리, 소방시설 관련 법적 기준 등도 포함됐다. 저경력 공무원과 중견·선배 공무원들은 시설관리 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했다.
문태홍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일반직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교육대상 | 영암교육지원청 | 학교시설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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