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회복지인 300여명…복지사례 공유
사회복지의 날 기념 페스티벌
유공자 표창·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사회복지사 선서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6(수) 20:11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영암 지역 사회복지시설·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에서 추진한 복지사업과 사례를 공유했다.
영암군은 지난 11일 영암군청소년센터에서 ‘2026 영암군 사회복지 페스티벌’을 열었다. ‘모두의 복지, 함께 잘사는 영암’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성과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복지·주거를 연계하는 ‘영암-올케어 통합돌봄’과 11개 읍·면 효도복지마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복지는 결국 사람의 삶을 살피는 일이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과 사회복지시설·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먼저 찾아 연결하고,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영암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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