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 임기 역할 공유
위원 등 250명 워크숍 참여
사각지대 발굴·복지자원 연계
선호성 기자입력 : 2026. 09. 14(월)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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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워크숍을 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등 새 임기 역할을 공유했다.

제11기 협의체는 지난 7월 22일 위촉식을 통해 새 임기를 시작했다. 출범 기념 워크숍은 지난 10일 군청 왕인실에서 열렸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250명이 참석했다.

제11기 협의체는 2년 임기 동안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자원을 연계하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자문도 맡는다.

이날 위원들은 영암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주변의 자살 위험 신호를 알아차리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받았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특강에서 주민과 복지기관, 행정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우 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결하는 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위원들이 주민과 행정을 잇고 지역의 복지 문제를 함께 풀어가는 데 힘을 보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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