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향교, 유교문화 교육과정 잇따라 마쳐
‘꼬마왕인학당’ 올해 첫 운영
어린이 40여명 전통예절 배워
어린이 40여명 전통예절 배워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9. 11(금) 09:56

영암향교가 올해 운영한 청소년 인성교육과 유교아카데미를 잇따라 마무리했다.
영암향교는 지난 8월 7일 청소년 인성교육 수료식을 연 데 이어 9월 9일 유교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두 교육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과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인성교육에는 올해 처음 개설한 '꼬마왕인학당' 어린이 40여 명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공수와 큰절 등 전통 인사 예법을 배웠다.
유교아카데미에는 35명이 참여해 '유학의 형성과 발전', '맹자와 동양인의 운명관' 등을 주제로 유학 강의를 들었다. 문학을 다룬 강의도 함께 진행됐다.
오수근 전교는 청소년 인성교육 수료식에서 취학 전 어린이들이 사자소학과 전통 인사 예법을 함께 익힌 점을 언급하며 “이러한 경험들이 훌륭한 인성을 형성하는 자양분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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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향교, 원로·감사 고유례 봉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