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독감·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참여 당부
독감, 어린이·임신부·어르신 대상
대상포진, 65세 이상 무료 지원
대상포진, 65세 이상 무료 지원
이민정 기자입력 : 2026. 01. 27(화) 19:32

영암군이 겨울철 독감과 대상포진 예방을 위해 군민들의 무료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독감(인플루엔자)은 매년 겨울철 유행하는 급성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열과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으로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접종은 영암군보건소와 도포·군서·서호·미암면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대상포진은 주로 고령층에서 발생하며, 발병 시 극심한 통증과 신경통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 영암군은 65세 이상 군민에게 무료 접종을 지원하며, 올해는 1961년생부터 해당된다. 접종 기관은 보건소와 4개 면보건지소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독감과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과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제때 예방접종을 완료해 건강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예방접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보건소 예방접종실(☎061-470-6564)이나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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