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또 혁신위?’ 영암군, 무자격 업체에 민간위탁 특혜 의혹
영암열린신문입력 : 2024. 01. 03(수) 13:22
가가

영상에 대한 ‘구독’과 ‘좋아요’는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관련기사
‘또 혁신위?’ 영암군, 무자격 업체에 민간위탁 특혜 의혹
열린TV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1. 1자기반성(自己反省)
  2. 2역행하는 행정, 영암군의 무모한 수제맥주 도전
  3. 3토담골랜드 갈등, 주민 우려 외면해선 안 된다
  4. 4마을활동가 제도의 방향성을 묻는다
  5. 5전국 수제맥주 ‘줄폐업’ 속…영암군의 ‘역주행’ 투자 논란
  6. 6‘유원지 지정 시 무분별한 개발 우려’…토담골랜드 조성 갈등 계속
  7. 7영암군, 황칠나무 식재사업 ‘혈세 낭비’ 논란…가을 식재 100% 고사
  8. 84천만원 쓰고도 ‘유명무실’…영암군, 마을활동가 오히려 확대
  9. 9인민위원회에서 보도연맹까지, ‘격동의 70년’ 영암 현대사
  10. 10道-군, 쓰레기봉투값 17.4% 인상 갈등…‘협의 부재’ 논란

많이 본 뉴스

  1. 1‘끝나지 않는 고통’…미암면 폐기물업체 논란 여전히 제자리
  2. 2영암 돼지농장 네팔 노동자 극단 선택…“괴롭힘 못 견뎌”
  3. 3영암군 산림행정…책임은 회피하고, 권한은 몰아주고
  4. 4전국 수제맥주 ‘줄폐업’ 속…영암군의 ‘역주행’ 투자 논란
  5. 54천만원 쓰고도 ‘유명무실’…영암군, 마을활동가 오히려 확대
  6. 6영암군, 황칠나무 식재사업 ‘혈세 낭비’ 논란…가을 식재 100% 고사
  7. 7‘유원지 지정 시 무분별한 개발 우려’…토담골랜드 조성 갈등 계속
  8. 8영암군 지방소멸대응기금 58% 집행…여전히 산적한 과제들
  9. 9두 마리 토끼 잡을 기회다
  10. 1012년 미암면 환경 갈등, 이제는 실질적 해결책 내놓아야

기사 목록

영암열린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